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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 주식회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케이아이에스정보통신 주식회사는 1992년 10월 설립(한국신용통신(주))된 이후 신용카드 거래승인, 현금영수증, 멤버십중계 등의 VAN서비스사업과 기타 휴게소 운영 등의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결제인프라사다.
최대주주는 ㈜NICE홀딩스(지분율 90.4%)이며 신용정보사업(NICE평가정보, NICE신용평가 등),금융서비스사업(한국전자금융 등), 제조사업(전자부품 등)등의 영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다.
한편 공모 및 상장진행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올해 12월 공모 및 연내 상장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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