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는 배우 백진희가 블랙 씨드의 발아 에너지를 담은 제품인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화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는 백진희가 최근 자신만의 뷰티 비결로 ‘블랙 씨드’를 공개하면서 블랙 씨드 마니아답게 블랙 씨드 성분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진행됐다.
프리메라에 따르면 얼마 전 백진희는 자신의 SNS에 검은콩 우유를 들고 있는 모습과 함께 ‘블랙씨드 1일 1식, 건강해지는 소리’라는 내용을 게재해 블랙 씨드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백진희가 미모의 비결로 공개한 흑미, 흑콩, 흑깨 등의 블랙 씨드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피부와 건강관리에 좋은 원료로 이미 많은 여배우 사이에서 미모 관리 비결로 알려졌다.
프리메라에서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을 선보였으며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실제로 화보 촬영장에서 백진희는 블랙 씨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진희는 “그동안 꾸준히 사용해 온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에 대해서는 블랙 씨드의 항산화 효과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고 귀띔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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