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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교수 권영찬이 안경 모델이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1일 전국 30여 개의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안경점 브랜드인 ‘보다안경’ 측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권영찬은 조만간 광고 촬영에 나설 예정이며, 1년간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그는 보다안경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한 안경 후원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한편 보다안경은 모델인 권영찬이 대표로 있는 스타강사 매니지먼트 업체 ‘권영찬닷컴’과의 MOU를 추진해 적극적인 스타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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