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식품의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삼천당제약의 ‘소담캡슐200mg(아세틸시스테인)’가 행정처분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의 의약품 소담캡슐200mg(아세틸시스테인)가 시험 검사 결과, 품질 부적합(용출시험)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천당제약은 제조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처분 기간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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