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변신한 열짱 방송인 이미나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뷰티 사업가로 변신한 얼짱 방송인 이미나가 론칭한 ‘스파더엘 타이트닝펄마스크’(이하 이미나 펄마스크)가 홈쇼핑 뷰티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미나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미나 펄마스크가’ 약 4개월 만에 100만 박스 판매고를 이뤄냈다.

이미나 펄마스크는 그가 직접 운영 중인 에스테틱&스파센터에서 실제 회원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타이트닝펄마스크를 장소구애없이 누구나가 위생적으로 간편 사용할 수 있도록 셀프홈케어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특히 전체 성분 중 진주가루 함유량을 10%로 높여낸 이 제품은 리프팅, 타이트닝, 화이트닝, 각질제거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게 특징이다.

이미나는 펄마스크 100만개 판매 돌파 소감에서 “여성 한사람 한 사람의 자부심을 높여주고자 했던 노고를 소비자들께서 알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피부 자신감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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