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자빅뱅’으로 불리우며 데뷔전 화제를 낳고 있는 여성4인조 신인그룹의 공식 명칭이 ‘21(투애니원)’로 확정됐다.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석)는 27일 4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오는 5월 공식 데뷔하는 ‘여자빅뱅’의 팀명칭은 21(twenty-one)로 영어식 발음 그대로 ‘투애니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1’은 양대표가 직접 작명한 것으로 언제나 21살의 나이처럼 도전적이고 신선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1’은 필리핀 현지에서 가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산다라 박’과 이효리-이준기와 함께 CF에 함께 출연한 ‘박봄’, 한국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손녀로 알려진 ‘공민지’, 노래와 춤은 물론 4개국어에도 능통한 팀리더 ‘씨엘(CL)’로 구성됐다.
‘21’은 오늘(27일) 각종 온라인음악사이트를 통해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Lollipop)’의 음원을 공개했다.
한편 ‘21’은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G-DRAGON)이 프로듀싱하는 음반으로 5월 초 데뷔해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과 인기 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여 하반기 가요계에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