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비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생애 첫 복근 만들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유민의 다이어트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쥬비스는 1일 최근 30kg 감량한 모습을 통해 ‘다이어트 新(신) 아이콘’으로 떠오른 노유민의 운동 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여성 트레이너와 함께 다양한 동작의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피트된 트레이닝 상의를 착용한 노유민은 아직 탄탄한 식스팩이 도드라져 보이지는 않지만 지방없는 복부로 시선을 모은다.

노유민은 현재 상남자 복근 완성을 목표로 6주간 특화 운동 프로그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유민의 탄탄한 복근은 오는 10월 께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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