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3 꽃단장 프로젝트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르노삼성(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최근 정부의 소비 진작을 위한 개별소비세 인하에 발맞춰 0.5% 초저리 할부는 물론, 오래도록 신차 가치를 보장하는 ‘밸류박스’, ‘QM3 꽃단장 프로젝트’ 등 차량 구매 유발 효과를 높이기 위한 풍성한 9월 판매 조건을 선보였다.

르노삼성은 9월 한 달 간 SM5와 QM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르노삼성 전속 캐피탈사인 알씨아이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0.5% 특별금리 할부 혜택,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운전자 보험 등 유럽형 신차구매 패키지인 ‘밸류박스’를 제공한다.

SM5와 QM3 구매시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개소세 인하로 SM5는 최대 53만원(RE), QM3는 최대 47만원(RE 시그니처)의 가격 인하 효과와 함께 ▲파격적인 0.5% 할부는 물론 ▲ 5년/10만km 보증하는 전문 차량 관리 프로그램과 ▲신차 구입 3년 이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과 함께 ▲3년간 운전자 특별 보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또 SM5 D를 현금 구매할 경우, 150일치의 유류비 70만원을 특별 지원하며 QM5 디젤 역시 유류비 80만원을 9월에도 제공한다.

특히 QM3를 현금 구매하는 고객은 한-EU 관세 인하 및 환율 혜택에 따른 80만원 특별 지원을 이달에도 누릴 수 있다.

9월 한 달 간 특별히 QM3를 출고하는 고객 3000명 모두에게 데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QM3 꽃단장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데칼 서비스는 4가지 디자인(레이싱, 스트립, 버블, 캡처) 중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골라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QM3를 디자인 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고급세단의 편안함과 LPG의 경제적 혜택 갖춘 SM7 LPe에 대해서 기존 고객이 구매 시 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특별 지원하며 이와 함께 SM3 현금 구매 시 70~90만원, QM5 가솔린 모델 구매 시 30만원, QM3 구매 시 80만원의 현금 혜택도 진행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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