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친환경 광열기 업체인 에코파트너즈가 ‘2015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는 최근 해외 진출을 위해 협업중인 한국4H 본부와 함께 공동개최한 ‘에코파트너즈 글로벌 진출 1주년 기념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윤상현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 신국한 前(전) 산자부장관, 김성훈 前 농림부장관, 장원석 농업실용화재단 이사장, 이홍기 4-H본부 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김봉학 환경중앙회 회장, 원철희 前 농협중앙회장 등을 비롯해 스수화 중국 북대황상무그룹 당위서기, 허우전쥔 흑룡강성 창의경제협회 사장, 카롤로스 콜롬비아 알테카 대표, 앤드류 마크 싱가포르 트리얄스회사 최고경영자, 요시토미 일본 청성상사 대표 외 국내외 귀빈을 포함해 에코파트너즈 및 4-H본부 임직원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에코파트너즈는 성과보고에서 “지난 해 8월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글로벌 경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중국의 하얼빈공대그룹, 농업최대그룹인 북대황그룹, 중남미 하이테크 남방시스템 시공 대표기업, 알테카(Alteca)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과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며 “이에 상호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파트너즈는 친환경 광원소재을 활용한 마이크로 광원코팅기술을 적용한 광열기 '라비(RAVI)'를 지난 3일 중궈중처(中國中車)주식회사의 고속철 설치를 위한 물품공급공급계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고속철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해 전 세계를 무대로 고속철 세일즈 외교에 나서고 있어 향후 에코파트너즈 광열기 ‘라비'의 수출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