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어? 처음 듣는 노래네?”, “무슨 노래지?” 최근 ‘꽃보다 남자’를 시청한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며 고개를 갸우뚱했을지도 모른다.
‘파라다이스’, ‘Stand by me’ 처럼 자주 들어 귀에 익숙해진 배경음악 대신 새로운 음악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의 또 한 가지 독특한 점이 바로 끊임없는 OST 추가다.
제작사 그룹에이트와 음원을 담당하고 있는 플래닛905에서는 드라마 후반부에 신선함을 더하고 등장인물들의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OST2, 그리고 OST2.5를 발매했다.
아주 따끈따끈한 음악인데도 벌써부터 인터넷 게시판에서 ‘그 장면에 나온 음악 제목이 뭐죠?’ 하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피아노 연주용 악보를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음원이 공개된지 며칠 되지 않아 인터넷상에서 악보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를 위해 뮤직트리에서는 OST 2와 2.5 수록곡의 악보를 담은 ‘꽃보다 남자 포토 악보집 II’를 출시했다.
꽃남 포토 악보집2는 아쉬운 마음인 걸(티맥스), 연인 만들기(SS501), 나쁜 마음을 먹게 해(티맥스) 등 새로운 OST 악보들과 함께 파라다이스(티맥스),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럭키(애슐리)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존 OST의 쉬운 버전을 수록했다.
또한 F4와 금잔디의 새로운 촬영장 스틸 컷도 담았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