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송협 기자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면서 정부가 시장 안정화를 위한 각종 규제완화책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 시장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최근에는 양도세 중과 폐지에 이어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 등 호재성 정책들이 나오면서 향후 부동산시장 전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는 향후 시장전망과 이에따른 재테크 전략을 위한 ‘김영진의 부동산 재테크 스터디’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제는 ‘금융위기 탈출 아파트 재테크 특강’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 2~3시에 내집마련정보사 본사 9층에서 진행된다.

스터디로 진행되는 만큼 선착순으로 30명만 참석 가능하고 신청접수는 내집마련정보사 홈페이지(www.yesapt.com)에서 받고 있다. (세미나 문의 : 02-54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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