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룹에이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화려한 이면뒤에 숨겨진 내면의 슬픔을 간직한 윤지후 역을 맡아 열연중인 SS501의 김현중이 동료연예인들의 고민과 슬픔을 가장 잘 달래줄 수 있는 최고의 카운셀러로 선정됐다.

음악사이트 벅스가 최근 회원 2678명을 대상으로 벌인 ‘카운슬링을 잘해줄 것 같은 연예인은?’ 설문투표 결과 ‘꽃남’ 김현중이 김제동, 강호동, 이문세 등 쟁쟁한 선배 후보들을 제치고 781표( 29.16%)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김현중이 뻔한 충고가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말들로 위로감과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 같다”며 김현중의 엉뚱함에 표를 던졌다.

2위는 최근 ‘쏘리 쏘리’로 컴백한 슈퍼주니어의 강인이 516표(19.27%)를 얻어 차지했다.

3위는 501표(18.71%)의 MC 김제동이, 4위는 396표(14.79%)의 ‘별밤지기’ 이문세가, 5위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리더 강호동이 284표(10.6%)로 각각 차지했다.

특히 김제동은 김현중과 강인과는 달리 팬클럽 도움없이 순수하게 표를 획득해 진실어린 카운셀러로는 1위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투표에는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도 후보에 올라 200표(7.47%)를 획득하며 6위를 차지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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