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김정화가 뛰어난 재즈실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김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말극 <잘했군 잘했어>에서 화려한 재즈실력을 과감히 선보인 것.
극중 미국에서 브로드웨이 오디션을 보면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무용가로 한국에 돌아와 잠깐동안 재즈댄스 강사로 일하게 되는 나미라역을 맡은 김정화는 이날 첫 출근한 휘트니스 센터에서 몸을 풀며 흥겨운 리듬의 음악에 맞춰 섹시하면서도 유연한 춤 솜씨를 과시했다.
특히 늘씬한 키에 길게 뻗은 팔 다리로 화려한 춤 사위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절도 있는 동작과 카리스마 있는 눈빛, 그리고 파워풀한 몸놀림 하나 하나는 여느 실력파 댄서들 못지 않은 멋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정말 김정화가 맞느냐”, “김정화의 재발견이다”, “예상치 못한 뛰어난 춤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춤 솜씨가 어쩜 그렇게 섹시하고 매력적인지” 등 호평과 함께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댄스 영상 및 사진을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으로 이미 댄스학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던 ‘김정화의 재즈댄스 연습 동영상’도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김정화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 김정화는 이날 방송의 한 장면을 위해 한 달 전부터 하루 네 다섯 시간 이상씩 전문 댄스학원에서 특훈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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