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인기 개그맨 정성호를 전속 모델로 국내 네비게이션&블랙박스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스마티트박스가 인지도 상승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성대모사의 달인 정성호가 스마트티박스의 전속모델이 되면서 생중계형 블랙박스인 스마트티박스 총판 및 대리점 모집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태권도학원 등 어린이 안전이 필요한 곳에서 제품을 문의하는 전화량이 크게 늘었다.
정성호 측 관계자는 “평소 의심많은 정성호가 스마트티박스 모델 제의를 받고 한달넘게 발품을 팔아가며 제품에 대한 철저한 시장조사와 더불어 제품의 차별성 및 우수성을 직접 검증하고 나서야 모델제의를 수락했다”고 귀띔했다.
이동통신사의 통신망을 활용한 스마트티박스는 SK텔레콤이 서비스하고 있는 티맵 내비게이션을 탑재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알 수 있는 생중계형 블랙박스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4’ 제품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노크센서 및 어린이집 차량 안전지킴이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한편 정성호는 앞으로 교통 안전지킴이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