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수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 모델들이 야마하 바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모터사이클계의 전통 강자 야마하 바이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트레이더스 수원점에서 내달 6일까지 2주간 야마하 바이크 장르별 베스트셀러 총 9종을 판매한다.

모토 GP 우승에 빛나는 YZF-R1은 2250만원에, 도심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트리시티(Tricity)는 39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모델별로 12개월·24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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