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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은 미리 추석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클렌징 디바이스 ‘클렌징 인핸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깊숙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 좌우로 빠르게 진동하는 브러시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물 흐름이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진동 클렌저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브러시는 피부 타입,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브러시 사용이 가능하며 바디 각질 제거는 물론 마사지까지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 원 버튼의 쉬운 사용법, 완벽한 방수 효과까지 여성들 사이에서 스마트한 욕실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리프팅 마사저를 이용해 림프선을 따라 지압점을 자극해주면 홈 케어로도 쉽게 피로에 뭉친 데콜테, 어깨 라인을 풀어 줄 수 있어 센스 있는 추석 선물로 적합하다.

이에 메이크온이 추석을 맞아 준비한 스페셜 키트 프로모션은 클렌징 인핸서 스페셜 키트(클렌징 인핸서, 충전기, 퍼플, 바디 브러시 구성)와 코랄, 화이트 브러시 각각 2개, 오거나이저, 베쓰룸 컬렉션과 함께 수향의 아프리콧 블로썸 캔들이 특별 구성돼 있다. 특히 프로모션 기간 구매자 중 2명을 추첨해 수향 디퓨저 세트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크온 스페셜 키트는 24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메이크온 직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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