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영화배우 황정민과 김아중의 특별한 브라운관 나들이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다음달 말 온에어 되는 KBS2 수목극 <식스먼스>(가제)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식스먼스>는 평범한 우체국 말단 직원인 구동백과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인 한지수가 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펼쳐는 동화같은 로맨틱 코메디 작품으로, 현재 방영중인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극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우체국 직원인 구동백 역으로 데뷔 14년만에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일 황정민과 여배우 한지수로 3년만에 안방으로 복귀하는 김아중은 농익은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 관계자는 “<식스먼스>는 시청자들이 설레임을 갖고 볼 수 있는,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드라마다”며 “천부적인 연기력으로 연기파 배우로 통하는 황정민과 김아중의 완벽한 호흡으로 어우러질 이번 드라마는 스크린을 넘어서는 작품의 완성도로 재미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황정민은 다음달 2일 개봉하는 영화 <그림자 살인>으로 관객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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