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중견가수 윤수일이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아파트’ ‘황홀한 고백’ 등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7080’을 대표하는 가수로 명성을 쌓아 온 윤수일은 일산에서 다음달 25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에서 ‘청춘일기’를 주제로한 전국 순회 공연의 서막을 연다.

그의 22집 ‘터미널’ 발매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 윤수일은 ‘청춘일기’로 서스펜스와 감동을 주는 오프닝 무대를 갖은 뒤 히트곡인 ‘황홀한 고백’ ‘제2의고향’ ‘사랑만을 않겠어요’를 비롯해 80년대 유행했던 노래와 춤을 재연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21집 컴백곡인 ‘숲바다 섬마을’과 ‘아파트’, 신곡 ‘터미널’ 등을 부르는가 하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수일씨가 연초부터 이번 콘서트를 위해 매일 비지 땀을 쏟으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며 “그 어느 때 공연보다도 더 흥미있는 공연으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일은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 공연 수익금 일부를 다문화 가족과 소외된 혼혈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윤수일은 일산을 시작으로 창원, 대구, 포항, 광주, 대전 등 전국 10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갖는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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