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배우 유선이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 들러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매장 방문한 배우 유선.

아모레퍼시픽 매장을 찾은 유선은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대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 제품을 꼼꼼히 테스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유선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느낄 수 있다”며 “매끄럽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에 커버력까지 뛰어나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피부 결을 따라 은은하게 윤기가 나서 피부가 좋아 보이게 하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라고 추천했다.

또 계속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꼼꼼한 보습과 안티에이징에 신경을 쓴다며 “건조함이 많이 느껴진다 싶으면 대나무 수액 앰플을 통해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앰플 마스크’ 팩을 자주 사용한다”고 전했다.

유선이 추천한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컬러 컨트롤 쿠션’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효과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매끄러운 피부 표현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SPF25/PA++)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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