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버즈(Buzz) 보컬출신의 민경훈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민경훈은 최근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SG워너비가 속한 IS엔터미디어그룹과 3년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민경훈은 지난 2003년 5인조 ‘꽃남’ 그룹 버즈로 데뷔해 1집 ‘어쩌면’ ‘모놀로그’ 등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이후 2집 ‘가시’ ‘겁쟁이’를 히트시키면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았었다.

지난 2007년에는 솔로로 전향해 1집 앨범 ‘Im·pres·sive’를 발표, 타이틀곡인 ‘슬픈바보’ 로 성공적 홀로서기를 했다.

IS엔터미디어측은 “민경훈은 외모와 가창력을 두루 겸비하고 뛰어난 무대 매너로 10대뿐 아니라 20,30대 수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활발한 방송활동 뿐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민경훈이 재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민경훈은 오는 5월 중순 경 발매 될 싱글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