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이화전기(024810)에 횡령 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8일 오후 6시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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