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민호가 LA 사막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 거칠고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이민호와 함께 진행한 9월호 단독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 화보 속 이민호는 LA 사막의 석양을 배경으로 영화 ‘1970 강남’에서 보여 준 무르익은 남성미와 함께 특유의 당당하고 매력적인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또한 내지 화보에서는 야성미 넘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해낸다.
이민호의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2013년 방영된 ‘상속자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였던 미국 LA 외곽에서 진행됐다.
이민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더욱 무르익고 있는 남성적인 자신의 매력과 행복관,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민호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9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