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온라인 영상 광고가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약업계 온라인 광고 중에서 이례적인 조회수이며 광고 게재 약 3주 만에 이뤄진 일이다. 한국먼디파마는 지난 7월 23일부터 나이를 초월한 사제간의 정과 따뜻한 배려에 관한 인간애와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은 온라인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온라인 광고는 여대생 선생님과 할머니 학생이 서로 배움과 배려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쉰 목소리, 목 통증 등 인후염 증상을 느끼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인후염 치료제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한국먼디파마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마케팅 담당 정동원 과장은 “단순한 광고 보다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나의 컨텐츠로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며 “아울러 광고처럼 선생님 외에도 과도하게 목을 사용하거나 목이 자주 아픈 사람들에게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잘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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