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전문 매장인 아리따움은 고객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형 스킨 케어가 가능한 ‘동안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리따움의 ‘동안 라인’.

수분 폭탄이라고 불릴 만큼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던 ‘동안 라인’의 기능성은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은 더 심플하고 명확하게,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여 선보인 것이다. ‘동안미스트’와 ‘동안 올인원크림’으로 구성된 ‘동안 라인’은 물 오른 촉촉한 피부를 위한 히아루론산, 탱탱 탄력 영양감 있는 피부를 위한 콜라겐, 산뜻하고 맑은 피부를 위한 티트리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동안미스트’는 마치 안개와 같이 조밀하고 미세한 분사력을 자랑하는 미스트로 피부 위에 고르게 분사돼 수분 입자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고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줘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로션+에센스+크림+수분팩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5 in 1 올인원 아이템인 ‘동안 올인원크림’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피부를 가꿀 수 있는 튜브 타입 크림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동안 미스트’와 함께 쓰면 단 2단계만으로 스킨 케어를 완성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피부 관리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동안미스트’와 ‘동안 올인원크림’은 8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