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BNK자산운용의 여덟번째 그룹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인 ‘뉴-스타트’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실시한다.

BNK금융그룹은 자회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BNK자산운용의 펀드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각 은행별 1명), 100만원(각 은행별 1명), 50만원(각 은행별 2명), 20만원(각 은행별 5명) 여행 상품권을 지급한다.

BNK튼튼배당 채권혼합형 및 주식형 펀드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050명(부산은행, 경남은행 각 500명, BNK투자증권 50명)에게 고급 방풍우산을 증정한다.

BNK공모주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 가입 고객에게는 선착순 650명(부산은행, 경남은행 각 300명, BNK투자증권 50명)에게 고급 방풍우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BNK자산운용의 MMF(Money Market Fund) 가입고객은 선착순 1050명(부산은행, 경남은행 각 500명, BNK투자증권 50명)에게 고급 썬 스프레이를 지급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BNK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펀드 상품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투자증권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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