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코)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지난 8일 해외 화보 촬영차 출국을 위해 프렌치시크 스타일의 룩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블랙 셔츠 드레스와 청바지를 매치한 세련된 분위기에 블랙 스웨이드 백을 함께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이른 아침임에도 리즈시절의 완벽한 미모로 아이 엄마하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한편 이민정은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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