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중국원양자원(900050)은 10일 조회공시에서 중국원양과 중국해운 합병 추진건과 관련해 중국원양은 당사와 무관한 회사로 당사는 합병을 추진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