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원셀론텍(091090)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6일 공시했다.

특허는 고순도 바이오콜라겐과 피브린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수복 및 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제조하는 기술. 특허권은 20년 동안 존속된다. 이미 국내와 싱가포르, 캐나다에는 특허가 등록돼 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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