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 리리코스는 바다의 날 제정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양심층수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수분 앰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리미티드 에디션. (리리코스)

지난 2008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신비하고 아름다운 깊은 바닷속 일러스트를 패키지로 입혀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더했다. 또 기존 구성보다 5ml 앰플 3개가 추가로 내장돼 풍부함을 더했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에 함유된 강력한 보습 성분, 동해 심층수 포뮬러는 건조를 유발하는 피부 속 보습 네트워크를 보호, 강화시켜 피부 겉에서부터 속까지 수분을 촘촘히 전달해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피부를 활성화시키는 체액의 미네랄 조성비와 유사한 다양한 필수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언제나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한다.

바다의 날 제정 20주년을 맞이해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특별 한정으로 출시된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리리코스 뷰레이터 및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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