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 10일 전격 발매된 서태지의 8집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쥴리엣(Juliet)’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이 모델 최준영으로 밝혀졌다.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화성의 아름다움을 연출해낸 이 뮤비에서 그녀와 단 하루 동안의 신기루 같은 사랑을 나누고 난 뒤 그녀를 한없이 그리워하는 남자주인공에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모델 ‘예학영’이 맡았다.
이 뮤비는 버뮤다 웜홀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화성에 도착한 남자와 그 곳에서 만난 ‘쥴리엣’이 함께 엮어낼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고 애틋하게 그려내고 있다.
최준영은 뮤비속 애틋한 사랑을 나눈 화성의 여인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느낌을 잘 전달해 눈길을 끈다.
서태지표 블록버스터급 뮤비 싱글2 첫 작품 ‘쥴리엣’은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영상미와 더불어 스펙터클한 장면으로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뮤비속에 등장이 예고된 서태지의 모습과 그가 처음 시도해 보는 스펙터클한 장면은 벌써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싱글2를 통해 모던한 믹스앤 매치 스타일로 돌아온 서태지는 오는 14~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갖는 음반 발매 기념 공연 ‘WORMHOLE’을 통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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