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정겨운의 패션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KBS수목극<미워도 다시한번>에 수많은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을 끄는 재벌 2세 이민수로 세련된 패션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겨운이 ‘보헤미안 댄디 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것.

극중 ‘남자 패리스힐튼’으로 불리는 스캔들 메이커지만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완소남으로 정겨운은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매회 화려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캐릭터의 매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정겨운의 스타일을 맡고 있는 마연희 실장은 “재벌 2세이자,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민수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세심한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일명 ‘보헤미안 댄디 룩’으로 불리는 정겨운의 스타일은 재벌 2세 역할에 걸맞는 럭셔리한 수트에 감각적인 소품들로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워도 다시 한 번>이 방송되면서 정겨운씨의 패션스타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정겨운씨의 스타일은 특히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남성분들과, 남자친구를 세련되게 코디해주고 싶은 여성분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듣고 있다고”고 덧붙였다.

세련되고 화려한 ‘보헤미안 댄디 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겨운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통해 매혹적인 바람둥이의 나쁜 남자의 모습으로 최근 불고 있는 ‘나쁜 남자 열풍’에 합류하며, 박예진과의 티격태격 커플 연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정겨운은 앞으로 극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화려한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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