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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이 부산에서 예비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YTN FM ‘당신의 전성기, 오늘’에서 매주 월요일 4060세대들을 위한 창업, 재취업 상담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이 지난 28일 부산에 위치한 소상공인센터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권영찬은 이 날 소상공인 창업 사관학교생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80분 동안의 열띤 강연에서 자신의 사업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창업은 곧 새로운 인생을 뜻한다. 이는 창업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자신의 두 번째 인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고 창업 성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권영찬이 강연을 가진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의 전용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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