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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역을 맡아 열연중인 문정희가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지난 7일(18회)에서 문정희는 신하들의 주청에 못이겨 후비를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 성종(김명수 분)을 이해해주며 눈물로 위로하는 애틋한 장면을 연출해 내며 안방을 눈물로 적셨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문화왕후가 준엄한 왕후이기 이전에 한남자를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한여자로서 흘리는 눈물 연기는 일품이었다”며 문정희의 연기력을 높이샀다.
문정희가 맡은 문화왕후는 학문과 가무에 능하고 고운 자태와 온화한 성품을 지닌 인물로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아들인 목종(박지빈 분)과 헌정왕후(신애 분)의 아들 현종을 친자식처럼 키워 훗날 목종이나 현종에게 친어머니 이상으로 존경받는 모성애 넘치는 캐릭터이다.
향후 전개될 극에서 문정희는 천추태후가 남편인 성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한을 품고 궁에서 몸을 낮추고 살며 천추태후에 복수의 칼날을 갈게된다.
한편 문정희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신하균과 함께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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