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스타커플 정시아와 백도빈의 풀 러브스토리가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를 통해 공개된다.

<무한걸스>는 결혼으로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정시아의 마지막 방송을 위해 정-백’커플의 결혼을 축하하는 코너를 마련, 이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키로 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를 통해 정시아는 백도빈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촬영장에 들러 과일이나 아로마 오일 같은 것을 사주기도 하며 잘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성격 때문이었다”며, “첫 키스는 집앞 주차장에서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정시아는 또 결혼 결심에 대해 백도빈이“촛불 이벤트를 준비하고 반지와 꽃다발을 주며 결혼하자”고 말해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무한걸스> 멤버들과 백도빈의 전화연결이 이뤄졌으며, 급작스런 통화에 백도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른 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겠다”고 속내를 전했다.

‘정-백’커플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는 오는 6일 <무한걸스> 정시아의 마지막 이별여행 방송분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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