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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아주저축은행(대표 오화경)이 15일부터 연 최고 5.5%(세전)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상품인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을 판매한다.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은 3명 이상 함께 가입하면 공시금리 3.5%에 0.3%p를 더해 3.8%가 적용되고, 5명 이상 함께 가입하면 공시금리 3.5%에 0.5%p가 더해져 4.0%가 적용된다.
방카슈랑스 2개월 이상 보유, 아주저축은행 KB카드 1만원 이상 사용 등 플러스 옵션을 신청할 경우 불입금액 30만원까지는 1.5%p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5.5%까지 적용된다.
또한 상품 가입 기간 중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 이상 구입 시 3%를 할인하는 서비스도 탑재했다.
아주저축은행 오화경 대표는 “삼삼오오 함께만든 적금은 아주 플러스 예적금(+), 스마트폰뱅킹(×)에 이은 고객이 행복한 금융 만들기 캠페인인 ‘아주 행복한 사칙연산’의 세번째 시리즈”라고 밝히며 “저금리 시대에 고객과 함께 삼삼오오 서로 힘을 더해 긍정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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