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UHD TV 시장 보급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UHD TV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삼성전자, LG전자, 스카이미디어, 인켈, TIENA, 주연테크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을 한데 모아 위메프 특가로 선보인다.

UHD TV는 40형부터 60형까지 다양한 크기와 가격대의 제품들이 판매된다.

40형 제품으로는 TIENA UHD TV가 위메프가 39만9000원, 주연테크의 42형 UHD TV가 위메프가 44만9000원에 판매된다. 50형 제품으로는 SMATRA UHD TV, 인켈 UHD 3D TV가 각각 67만원, 79만9000원에 판매된다.

60형 이상제품 중 스카이미디어(SKYMEDIA)의 65형 UHD TV가 위메프가 17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 일렉트로룩스의 뉴에르고라피도 2 in 1청도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40형이 125만9000원, LG 울트라 HD TV 60형이 298만3000원에 위메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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