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삼강엠앤티(100090)는 일본 IHI와 298억1600만원 규모 해양플랜트 FPSO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37%에 해당된다. 계약 종료일은 2016년 2월 28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