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롯데백화점은 13일 초복에 500여개의 파트너사에 수박 1000통을 선물 전달했다.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이사를 대신해 상품본부 소속 ‘바이어(Buyer)’들이 직접 파트너사로 찾아가 대표이사의 감사 서신와 함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롯데백화점 이원준 대표는 파트너사에 보낸 감사 서신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한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한다”며 “파트너사와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동반자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