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은행주 전체가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13일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전일대비 850원(2.95%) 상승한 2만97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노조와 하나-외환은행 합병에 대해 전격 합의를 하고 이를 공시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하나금융의 주가는 장중 한 때 3만5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한지주(055550)는 전일 대비 1500원(3.83%) 상승한 4만650원으로 마감했으며, KB금융(105560)은 전날보다 650원(1.83%) 오른 3만6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리은행(000030)은 전날보다 100원(1.07%) 오른 941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기업은행(024110)은 350원(2.62%) 상승한 1만3700원으로 마감했다.
BNK금융지주(138930)는 전날보다 250원(1.81%) 상승한 1만4050원을 기록했으며, DGB금융지주(139130)는 전일보다 50원(0.44%) 오른 1만1350원으로 마감했다. JB금융지주(175330)는 280원(4.52%) 오른 6480원에 마감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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