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 역을 맡은 김성령이 드라마 속에서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헤어를 위해 사용하는 두피 관리 제품들을 선보였다.

(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 려(呂)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 역을 맡은 김성령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헤어를 위해 사용하는 두피 관리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여왕의 꽃’에서는 레나정(김성령)이 친딸 강이솔(이성경)을 데리고 헤어샵에 들러 두피 관리를 받는 장면에서 려 자양윤모 트리트먼트와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가 전파를 탔다.

김성령이 드라마에서 두피 관리를 위해 이성경에게 추천한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200ml, 1만 원대)는 려의 베스트셀러인 자양윤모 라인으로 모발의 근본인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식약처 허가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으로 두피와 모발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양윤모 탈모방지 에센스(75ml, 2만 원대)는 탈모가 고민되는 부위에 직접 발라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면서 사용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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