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성호전자(043260)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주식 59만주(지분 2.00%)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손명완 대표의 지분율은 9일 현재 5.01%에서 7.01%로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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