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6일 그리스 위기에 코스피가 큰 폭 하락함에 따라 보험업종주들도 일제히 떨어지며 거래를 마쳤다. 손해보험업에 비해 생명보험업이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 동양생명(082640)은 전일대비 600원(4.00%) 하락한 1만4400원에 마감했으며, 한화생명(088350)은 320원(3.98%) 떨어진 7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생명(032830)은 4000원(3.72%) 하락한 10만3500원에 마감했다.

롯데손해보험(000400)은 115원(4.11%) 떨어진 2685원에 마감했으며, 흥국화재(000540)는 90원(2.06%) 하락한 4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 화재(000060)는 350원(2.08%) 하락한 1만6500원에, 한화손해보험(000370)은 90원(1.44%) 떨어진 6160원에 마감했다. 동부화재(005830)는 전일대비 1000원(1.74%) 떨어져 5만6600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001450)은 600원(2.06%) 하락한 2만8500원을 기록했으며, LIG손해보험(002550)은 200원(0.69%) 떨어진 2만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화재는 2000원(0.69%) 하락한 28만9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48포인트(2.40%) 내린 2053.93으로 장을 마쳤다.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채권단이 그리스에 요구한 긴축안에 대해 압도적인 반대표가 나오면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며 국내 증시가 폭락세를 보였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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