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케이씨티(089150)는 신한은행과 55억1715만원 규모의 2015년도 단말장치 1차분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79%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015년 6월30일부터 2016년 6얼29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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