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의 100% 비상장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싱가포르 소재 해외 계열회사인 넥슬렌 JV의 은행 차입과 관련해 차입에 따른 모든 지급 의무를 최종 보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2453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20년 7월2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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