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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성령이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여주인공 레나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성령은 케이웨이브와 진행한 화보에서 블랙룩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트렌디한 블랙 컬러의 원피스로 도회적인 매력을, 가슴라인과 쇄골 라인이 드러난 과감한 블랙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성령의 미공개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케이웨이브’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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