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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프리메라가 연꽃씨 발아수 성분으로 피부의 생명력을 더해주는 부스팅 에센스 ‘미라클 씨드 에센스’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출시 2주년을 맞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항산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가 93.1% 함유돼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주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팅 에센스다.
7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기적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해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만들어진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사용 9일 후에는 피부 톤(86%), 결(76%), 투명도(81%)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여름 피부를 산뜻하게 달래줄 프리메라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프리메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메라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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