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여진이 왁스(WAX) 신보 ‘전화 한 번 못하니’의 객원 랩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최여진은 이달 마지막주 음악프로그램에 왁스와 함께 출연, 랩퍼로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여진의 이번 방송활동은 뮤비지원사격에 이은 것으로 왁스의 활동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이달 마지막주부터 시작되는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방송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최여진은 동반무대에서 곡 중 랩부분 맡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여진은 “매우 설렌다”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아닌 랩퍼로서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최여진과 왁스는 이번 음악프로 활동을 위해 특이한 무대연출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왁스 소속사측은 최여진을 모델로 기용해 오는 24일경 왁스의 제 2탄 ‘슬프도록 아름다운’ 4CD 기획음반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최여진이 우정출연한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의 싱글은 지난 6일 발매 후 일주일도 안된 11일 온라인 음악순위 싸이트인 벅스·싸이월드(1위), SKT(컬러링 2위), 도시락·뮤즈(3위) 등에서 상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등 저력을 보이며 인기 순풍에 돛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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