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황선영 기자 = 황보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김현중이 아닌 한류스타 류시원을 선택했다.
최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촬영에서 곧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멤버들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지인에게 직접 만든 초콜릿을 전하는 아이템이 진행되었다.
MBC‘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김현중과 가상결혼생활을 했던 황보는 자신이 직접 만든 초콜릿을 류시원에게 전달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류시원을 만난 황보는 “심심할 때 전화통화로 재미있게 해 주고, 밥도 자주 사주었다.”며 그에 대한 감사와 함께 초콜릿을 전했다.
함께 출연한 백보람이 황보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류시원은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황보는 “생각해 본 적 있다. 하지만 평생 좋은 친구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류시원 역시, “황보의 장점은 함께 밥을 먹어도 스캔들이 안 나는 것.”이라며 “나 역시 황보와 오랫동안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대답했다.
한편 신봉선이 초콜릿은 전해 준 전유성은 “여자에게 초콜릿을 처음 받았다. 봉선은 나에게 초콜릿을 준 첫 여자.”라며 감동했다. 이외에도 김신영은 대학시절 자신의 스승이었던 이영자를 찾아가 초콜릿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류시원, 전유성, 이영자 등 초특급 게스트가 출연하는 무한걸스의 밸런타인데이 특집은 오는 13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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