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수제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인 ‘바바라(BABARA)’ 온라인 전용 상품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바바라 브랜드위크를 진행하고 바바라의 인기상품 100여종을 최대 79%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는 바바라의 2015년 여름 신상 샌들과 스테디셀러 플랫슈즈, 키즈 슈즈와 남성 슬립온 등 온라인 전용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내놨다.
바바라 브랜드위크의 모든 제품들은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이 적용되기 때문에 추가 할인된 파격가로 바바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바바라 플랫슈즈 44종은 균일가 5만2900원이며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신상샌들 22종은 최대 67% 할인된 가격인 3만원대에서 5만원대, 키즈 슈즈 10종은 균일가 4만4000원이다.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한 ‘신데렐라 특가 상품’은 전 상품 5만원이다.
바바라는 발레리나의 토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해 20여 년의 수제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스타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도 사랑 받고 있는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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