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성창업투자는 래몽래인의 지분율이 17.65%에서 12.76%로 줄어들었다고 26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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